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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시대의 영원한 동지였다〕 때는 겨울의 한기가 가시지 않은 1977년 3월의 어느 날 동복유격장의 처절한 아우성 속에서도 힘든 훈련에 지쳐 있는 동기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며 앞장서는 두 동기가 있었으니 그들은 이은경(6대회장), 왕종준(21대회장) 동기였습니다!모두 유격훈련에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솔선수범하며 내무반 동기들을 이끌어 가는 보병학교 2중대 4구대 1내무반의 침상동기들!!! 그해 6월 이후 1979년 전역할 때 까지 전방 7사단에 근무했던 200여명의 동기들의 안위를 걱정하고 보살폈던 사단 경비소대장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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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ROTC 15기 동기 여러분!어느덧 우리가 임관한 지 5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젊은 시절 뜨거운 열정과 사명감을 안고 소위 계급장을 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반세기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오늘 이 뜻깊은 순간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할 수 있음에 깊은 감사와 벅찬 감회를 느낍니다.돌이켜보면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치열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저 역시 지난 수십 년 동안 국내외 건설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겪으며 살아왔습니다. 특히 해외 여러 현장과 영국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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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2월 50년전 봄!강산이 다섯 번 변한다는 반세기의 세월이 흘러 오늘 이 자리에 왔습니다.50년이라는 위대한 여정을 지난 우리들은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자리가 아닙니다.진녹빛 다이아의 강렬한 반사체는 젊은 지성의 열정 아니었습니까?
전국 43개 대학교 3,468명 15기 신임 소위들의 忠誠 구호 시작과 함께 하지 않았습니까?광주, 김해, 대전 등 각 병과학교로 文武兼全 智 德 體 젊음이 분산 시작하던 날,자랑스러운 ROTC 15기 3,458명 신임 소위들의 기백은 현 25만 ROTCian들의 기둥 대들보, 마치 바빌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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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야~~우리는 6.25 전쟁 후 어렵고,힘든 시기에 호롱불,호야 밑에서 책을 읽고,30분~1시간 걸어서 국민학교를 다니면서도 옥수수 빵의 추억과 달려오며상대 팀 등을 타는 말타기 게임을 하며 생존력 강하게 자란,사우디 사막의 역군으로 우리나라를 경제, 군사 강국으로 키우고,도덕을 법률보다 중시하는 자랑스런 세대라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을 것 입니다.또한 왜정시대에 자라신 부모님 세대와풍요로운 자식들 세대 사이에서 한 가정을 이끄느라,고생 많이 하셨고, 아직도 하고 있을 것 입니다.50주년 행사를 맞이하여 과거 군생활의 애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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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 50주년을 맞이하여 제 19대 총동기회장 김 홍 배꿈 많은 약관(弱冠)의 청년시절 ROTC 15기라는 기치(旗幟)아래 임관(任官)후조국을 위해 헌신. 봉사 한지도 어느덧 50년이라는반백(半白)의 세월이 흘러 종심(從心)의 나이요.난 아마도 동기생 중에서는 가장 오랜 군 복무(服務)를 하고지금은 고향에서 문화원장(文化院長)을 하고 있소이다.전국 232개 시, 군, 구 문화원에서 장군(將軍) 출신 원장은 유일(有一) 하다오.처음에는 군(軍) 출신이 문화와 예술을 알겠냐고 은연(隱然)중에부러움과 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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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ROTC 15기 동기 여러분!푸른 제복을 입고 조국 수호의 최일선에 소위로 임관하여 첫걸음을 내디딘 지 어느덧 반세기가 되었습니다. 5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우리 가슴 속에는 언제나 국가에 대한 충성과 동기에 대한 사랑이라는 소중한 가치가 변함없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오늘 우리가 맞이하는 임관 50주년은 단순히 시간의 흐름을 기념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청춘의 열정을 바쳐 나라에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던 그 시절의 초심을 되새기고, 함께 땀 흘리며 쌓아온 우정의 세월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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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우정을 만든 15기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우리의 인연은 1975년 3월, 아직은 풋풋하고 서툴렀던 청춘의 어느 날에서 시작되었다.가슴 깊이 설렘을 안고, 동시에 알 수 없는 긴장으로 마음을 졸이던 그 순간, 우리는 ROTC라는 공동체의 이름으로 만남이 시작되었다. 그때는 감히 이 인연이 반 세기를 뛰어넘을 우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상상도 못 했다.작열하는 듯한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의 혹독한 훈련은 결코 쉽지 않았다. 땀과 인내로, 그리고 애국심으로 버텨낸 두 해의 여름. 그 시간들은 우리를 단단하게 결속시켜 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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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의 우정, 다시 뛰는 15기의 심장으로
사랑하는 15기 동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싱그러운 초록이 짙어가는 계절, 우리 15기 동기생들이 소위 계급장을 달고 조국 수호의 최일선으로 나섰던 그 뜨거웠던 임관의 날로부터 어느덧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강산이 다섯 번 변한다는 이 긴 시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지탱해 온 우리 동기생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2027년, '임관 5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앞두고 제21대 총동기회장을 역임했던 저 또한 가슴 벅찬 감동과 설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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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 50주년 행사에 적극 동참합시다!
ROTC15기 임관50주년을 위한 준비위원단 유철욱단장과 각 실무팀에서 헌신 봉사하는 팀원들의 노고에 동기생 전체를 대표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77년도 3월 임관을 하여 전후방 각지에서 국토 방위의 최일선에서 소대장으로서 철책선을 넘나들며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기생들을 그리워 하며 지난지 어언 50년이 되었습니다.
모두 보고 싶습니다! 이제는 만나야 합니다! 더 이상 미룰수가 없는그리운 시간입니다.
후보생 시절 학교 동기, 병과학교, 사단, 연대, 전역후 직장 동기등, 이 모두가 그리워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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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ROTC15기 임관50주년 추진단장 인사말 ]
강산이 다섯 번 변하는 시간 동안에 각자의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우리 동기생들이 내년, 2027년은 임관 50주년이라는 뜻 깊은 고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15기 총동기회는 오는 3월 초, 3,000여 동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ROTC 15기 임관 50주년 추진단"을공식 출범합니다. 본 추진단은 각 대학, 지역, 동호회 및 각급 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추진단을 구성하여, 그 어느 때보다 내실 있고 품격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