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호국보훈의 달 첫날, ROTC15기 집행부 순국동기 7명의 묘비 찾아 헌화와 영면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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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첫날, ROTC 15기 집행부 순국동기 7명의 묘비를 찾다"
오전 10시 현충문에서 열린 합동 참배에는 중앙회 임원단을 비롯해 각 기수별 동기회 임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으며, 합동 참배 이후에는 기수별로 묘소를 찾아 동문들의 영면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ROTC중앙회(회장 직무대행 김완길, 27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 1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은 ROTC 창설 65주년을 맞이한 날로, 김완길 중앙회장 직무대행과 김규태(7기)‧이병권(9기)‧한진우(20기) 전임 중앙회장을 비롯한 15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현충탑에서 단체로 참배한 후 기수별로 동기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오전 10시 서울 국립현충원 현충문 앞에 모인 동문들은 현충탑으로 입장하여 김완길 중앙회장 직무대행의 헌화 및 분향에 이어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올리며 우국충정을 다짐했다.
또한 중앙회 임직원들은 故 박세환(1기) 대장(ROTC 최초 육군대장 진급, 6‧7대 ROTC중앙회장)과 故 김진호(2기) 대장(ROTC 최초 합참의장 역임)이 안장되어 있는 충혼당을 찾아 참배 행사를 가졌다.
ROTC 15기 총동기회(회장 김성수) 및 임관50주년 추진단 유철욱 단장과 집행부 임원단도 중앙회 참배식을 마친 후에
6월 1일 호국보훈의 달 첫날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순국동기 7명의 묘비를 찾아 참배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9시 50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앞에 15기 임원단이 집결하여 오전 10시 정각에 시작된 ROTC 중앙회 임원단과의 합동 참배에서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먼저 간 동문들의 넋을 기리며 엄숙하게 헌화와 분향을 마쳤다.
합동 참배를 마친 10시 20분부터는 15기 총동기회만의 특별한 참배 일정이 이어졌다.
김성수 총동기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집행부 임원들은 현충원 내에 안장되어 있는 권혁만(경희대), 김상호(충북대), 최복남(동국대), 신기철(충남대), 박상문(서울대), 최성철(동국대), 장명환(충북대) 동기 등 순국동기 7명의 묘소를 차례로 찾아 정성껏 참배했다.
임원들은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동기들의 영정 앞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묘비를 정성스레 닦고 헌화했다. 국가와 군을 위해 헌신했던 영웅들의 고귀한 군인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다.
김성수 회장과 유철욱 단장은 "호국보훈의 달 첫날, 대한민국을 지켜낸 순국동기들의 묘비 앞에 서니 감회가 새롭다"며, "먼저 간 동문들의 고귀한 뜻을 결코 잊지 않고, 앞으로도 우리 15기 총동기회가 국가 안보와 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성수 회장을 비롯해 류희성, 문대선, 이명희, 변두균, 박두현, 이동완, 유철욱, 박상진, 정황섭 동기 등 총 10명의 15기 집행부 임원들과 추진단 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하며 동기들의 영면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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